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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뉴스1) 이헌일 기자 = 서울시가 올해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을 대폭 늘린다.
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공공기관 11곳에서 비상용 생리대 비치 시범사업을 벌인데 이어 올해는 20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. 청소년수련관, 직업체험센터, 여성발전센터, 복지관, 도서관 등 청소년·여성이 주로 이용하는 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한다...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1311115019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