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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여성플라자 등 여성·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 화장실 10곳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가 설치된다.
서울시는 '서울특별시 성평등 기본조례'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오는 8일부터 공공시설 화장실 비상용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...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1004111510020